"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줄게요! "
큐피트 / 18살 / 156cm * 표준체중
/ 여자 / 일본 / 연애컨설턴트
[ 성격 ]
전체적으로 활발하고 당찬성격.
신념이 확고하고 참견하는걸 좋아한다. 대부분의 표현을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타입이지만 분위기에 따라선 한번쯤 생각하고 내뱉을때도 있다. 생각없이 말을 하진 않는 편.앞에 나서는걸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직업(연애나 사랑)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변한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남을 자주 도와주는 편이며 꽤나 본인보단 남에게 헌신적이다. 남에게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있기도 하다. 상대에게는 관대하고 널널한 편이지만 본인에겐 의외로 엄격한 편. 본인 한정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다.
공감능력이 높고 남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 그런지 감정이입을 쉽게 한다. 원래 감수성이 높은 편이지만 이런 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 마치 자기가 겪은것처럼 반응한다.
그래서 그런지 사연이 있는 행동이라면 의외로 선악 구분없이 마음이 약해져서 흐지부지 넘어가버릴 때가 많다.한번 맡은 일은 완벽하게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주려고 한다. 미신적인 것들을 잘 믿는다.
조금 그럴싸해보이는 거짓말이라면 금방 믿어버리기 때문에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귀가 얇다.
진실과 거짓을 잘 구분짓지 못하기 때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남을 쉽게 믿고 따르는 편. 평소 눈치는 별로 없으나 직업 쪽으로는 직감이 꽤 좋다.분위기 파악도 잘함. 본인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나 자존감이 높은편.
누군가 이에 대해 부정을 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인정받고 싶어한다. 포기를 모르는 타입이라 이런걸로 한번 물고 늘어지면 쉽게 상대를 피곤하게 많든다. 평소 남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편이지만 프라이드에 금이 갔을경우엔 조금 냉소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직업에 관한 자존심은 높지만 그와 별개로 주로 먼저 숙이고 들어가는 타입이라 다른 의미로 자존심이 별로 없는 편.거의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지만 이런걸로 인해서 남에게 얕보이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그런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땐 정말 단호하다.
본인 나름대로는 성숙하게 행동하려고 해보지만 아직 애같은 구석이 없지 않아 남아있는 듯 하다.남에게 피해를 입히는걸 극도로 싫어하며 그럴바에야 차라리 본인이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는 쪽을 선호하는 전형적인 희생자 타입. 남들이 보기엔 너무 남에게 헌신적이고 비효율적이라고 하지만 본인은 이에 만족하고 있으며 일종의 보람 같은걸 느끼고 있는듯.
[ 기타사항 ]
-연애컨설턴트가 처음부터 목표는 아니였다. 애초에 꿈이나 목표같은건 없었는데 중학교때 한번 친구의 연애상담을 들어준 이후로 어느순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이쪽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동공이 하트의 형태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할때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부분이 눈. 스스로도 특이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딱히 싫다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두드러진 특징덕분에 오래 다른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편이다.
-원래는 금발이었으나 단순한 변덕으로 인해서 끝으로 갈수록 분홍빛으로 물들게 염색했다.
-입 모양이 고양이의 입과 닮았다. 눈 다음으로 눈에 띄는 특징. 송곳니도 조금 날카로운 편이라 얼핏보면 고양이와 거의 흡사한 수준.
-이름이 정말로 본명인지 아니면 가명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름을 처음 들으면 진짜로 본명이냐고 되묻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본인은 본명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쪽이다.
-본인을 부를때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3인칭으로 부른다. 존댓말과 반말을 간간히 섞어서 말하는 편.
-기억력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듣거나 생각나는건 바로바로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사소한것도 하나하나 다 적으며 가끔은 낙서장()으로 쓰기도 한다.
-꾸미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 스스로를 가꾸고 다니는 편. 특히 머리카락이나 옷에 신경을 많이 쓴다. 주로 하늘하늘하고 부드러운 딱 봐도 소녀스러운 느낌의 옷을 선호하는 편.
[ 소지품 ] 하트무늬 메모지, 작은 곰인형이 달려있는 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