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줄도 중요하지만
네 건강이 제일 먼저라고요? "
유우키 렌 / 17살 / 173cm * 54kg
/ 남자 / 일본 / 매니저
[ 성격 ]
- 매사에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자주 가벼운 미소만으로 화답하는 경우가 많다. 화는 되도록이면 내지 않으며, 정말 화를 낼 경우라 할지라도 그저 상대방을 걱정하는 마음에 내는 것 뿐이다. 자신과 관련된 일은 일체 신경도 쓰지 않는다. 상당히 나긋나긋한 편이며, 평소에 커다란 근심이 없어보이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 매우 침착하다. 아무리 쇼킹할 만한 일이 발생해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한다. 매니저라는 직업 상 연예인들과 잦은 마찰을 빚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 냉정해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훈련했다. 덕분에 가끔 냉혈인간과도 같은 면모를 보여줄 때가 있다. 그러나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은 아니며, 슬픈 영화를 보면 다른 사람들처럼 눈물을 펑펑 흘린다.
-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직업인지라 매우 친화력이 좋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서며, 타인에게 많이 도움을 주는 등, 상당히 타인들과의 관계를 만드는 것에 능숙하다. 그러나 정말 친해지려고 하면 본인 쪽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과 친해지되, 적당한 거리는 두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데인 것이 많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만들 때에는 정말 심사숙고하는 편.
- 의외로 수줍음을 꽤 타는 편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데, 대부분 얼굴만 붉히기 때문이다. 칭찬을 들으면 매우 기뻐하지만, 직업병으로 인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뻐하는 티가 잘 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정말 극한의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감정을 잘 드러내는 대상은 자신이 정말 친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다.
[ 기타사항 ]
- 거미 공포증이 있다. 거미의 크기에는 상관 없이, 거미를 보기만 해도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 하며, 심한 경우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환청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거미 외의 다른 벌레나 곤충들은 그닥 상관하지 않는다.
- 폐소공포증은 없으나 어두운 밀실에 혼자 있으면 심각하게 불안해하며 몸을 떤다. 밤에 잠을 잘 때도 불을 켜고 자거나, 아예 밤을 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캐릭터 기준 왼쪽 입가에 점이 있다.
- 항상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편이기 때문에, 정말 친하지 않는 이상은 요비스테를 하지 않는다. 언제나 반존모를 사용하며, 1인칭은 와타시 (私), 2인칭은 보통 아가씨, 도련님. ( Ex) 성이 나카무라라면, 나카무라 아가씨. )
- 단 맛이 강한 음식을 좋아한다. 매니저 일이 산더미일때는 피로를 쫒아내주는 것이 필요하기에 단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가 결국 완전히 꽂혀버린 것. 주로 부드러운 막대사탕을 입에 달고 다닌다. (츄파츕스같은, 크리미한 느낌의 막대사탕) 제일 좋아하는 맛은 딸기맛. 그 밖에도 꽃을 좋아한다.
- 너무 빼곡하게 채워진 스케줄이나 싱거운 음식은 달가워하지 않는 편이다. 보기만 해도 피곤해진다고.
[ 소지품 ] 딸기 크림사탕 한봉지 ( 한 봉지 당 5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