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줄도 중요하지만
네 건강이 제일 먼저라고요? "
유키노 레이타 / 17살 / 173cm * 54kg
/ 남자 / 일본 / 매니저
[ 기타사항 ]
-과거사: 어렸을 때 자신의 부모에게 심하게 방치를 당해서 부모의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자랐다.인생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자신에게 정을 나누어 줄 사람이 존재하긴 하는가".
이 것 때문에 항상 자신이 죽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제가 죽으면 적어도 한 명 정도는 울어주겠지, 그 사람만큼은 날 좋아해 준 거야, 같은 애정 확인을 이유로 죽고싶어한다.
15살 때, 결국 끝까지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은 부모님을 살해하고 그 사실을 은폐했다. 꽤나 부유한 집안 출신이기에 돈을 써서 손쉽게 살인 사실을 덮어버릴 수 있었다.
부모를 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 것은 그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모가 지하실의 문을 열어서라고 한다.부모가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은 이유는 모친이 바람을 펴서 데려온 자식이기 때문이다.
부친도 모친 자신도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고, 생각없이 저희들의 아이라 생각하여 기뻐하고 있었으나 렌의 생김새가 부모 중 누구도 닮지 않아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바람핀 자식으로 판명이 되었다.
그 이후 부친은 모친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려 시도했으나, 어쨌거나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모친 대신 레이타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기로 했다.
모친 역시, 레이타를 역겹다고 생각하여 레이타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거미 공포증과 폐소 공포증(확실하진 않다)에 관해서: 거미 공포증을 앓고있는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레이타를 거미가 우글거리는 어두컴컴한 방에 방치 및 감금시켜둔 것이 원인이다.
거미는 부친이 레이타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기 위해서라고. 사실 15년의 세월이 흐름에 따라 거미들에게 익숙해지긴 했으나, 공포증을 얻게 된 때는 그가 지하실을 탈출하고 나서이다. 트라우마로 인한 것이라고.
부모에게 방치를 당했을 때 유키노 레이타는 그가 15살이 될 때까지 줄곧 지하실에서 혼자 생활해왔다. 혼자 어두운 밀실에 갇혀있으면 그 상황이 오버랩되어 상당히 힘들어한다.
- 그 외:
1. 이름을 숨긴 이유는 자신의 가족에게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본명을 끔찍하게도 혐오한다. 그의 머릿속에 박힌 "유키노 레이타"의 이미지는 사랑받지 못한 실패한 사람이기 때문에.
"레이타"라고 부르는 경우는 괜찮아하는 듯 하나, "유키노"라고 부를 경우에는 포커페이스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크게 화를 낸다. "유우키 렌"과 "유키노 레이타"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생각한다.
2. 사탕 봉투 안에는 딸기사탕들 사이에 사탕으로 위장한 청산가리가 있다. 가루 상태의 청산가리를 여러 장의 오블라투에 감싸서 사탕처럼 위장했다. 총 두 개의 사탕이 청산가리인데,
이런 사탕에는 붉은 색의 작은 테이프가 붙여져있다.
3. 완벽하게 또 다른 자신, 유우키 렌을 연기하기 위해 모든 성격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바꾸어버렸다.
자신의 진짜 성격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레이타 본인도 자신의 원래 성격을 기억하지 못한다. 가끔 아이같은 성격이 나오곤 하는데, 이것은 마지막까지 지워지지 않은 레이타 본인의 성격이다. 레이타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소지품 ]
오블라투
녹말유(乳)에 때로는 한천(寒天)이나 곤약(菎蒻) 등을 섞어 풀고 드럼 건조기로 건조해서 종이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엿을 싸거나 마시기 어려운 분말약품을 싸는 데 이용된다. 라틴어의 oblatus(편평한 것)에서 온 것인데,
옛날 독일에서 그리스도교의 제단(祭壇)에 드리는 얇은 밀가루 전병에 약을 싸서 내복하던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