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에도 어쩔 수
없다면 나에게 와. "
이자와 쿄코 / 17살 / 173cm * 59kg
/ 남자 / 일본 / 의사
[ 성격 ]
울거나 화내거나 감정에 충실한 모습이 많이보인다.
다혈질적. 주변 분위기에 쉽게 동요하면서도 진정하려 늘 노력함. 티는 내지않으려고하지만 그리 침착하지도않다.
무뚝뚝해보이는 첫인상과 꽤 나약한 마음가짐. 쉽게 감정에 휩싸이면서도 쉽게 가라앉는것이 특징인 성격이다.
털털한 남고딩같음. 강한척 잘함
[ 기타사항 ]
자신의 이름을 싫어한다. 여자이름같아서 이름으로 부르기보단 성으로 불러주는것을 더 선호함.
무언가를 마시고있는 모습이 많은 편.큰소리를 내려고하면 콜록거리면서 기침을 하는듯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기침을 자주한다.
선천적으로 목이 아픈것같음.가족 관계는 의사인 부모님과 여동생. 여동생을 제일 아낀다.여동생쪽이 자신보다 훨씬 재능있음. 부
모님의 관심사는 오로지 여동생뿐이다.본인도 실력은 뛰어나지만 나이가 미성년인지라 다른 의사들과 함께 원 플러스 원인 경우가 대부분. 외과의. 수술 참가 경험은 3번있다.
직접 수술을 시도하진않았다.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기 힘들어한다. 이외에도 자신이 한 행동이나, 했었던 일들을 기억하지못하거나 헷갈
려하는것으로 보아기억장애가 있어보이지만 본인 또한 치료할 의욕이 없다.그냥 지나가는 사람A,B같이 한순간의 즐거움으로 대화함.
호칭은 이름이 아닌 별명이나 '야, 너, 임마'같은것이 많다.자신이 흥미있거나 정말 강력하게 인상깊은것들만 기억하는편.
환자들이나 뭔가 약속같은것은 사소하게 기억하고있다.가정력은 어느정도 있음. 요리나 청소같은것을 가끔 한다.
[ 소지품 ] 응급상자 ( 붕대,진통제,연고,핀셋,소독약,붕대용접착테이프,거즈,반창고,부목,솜,메스,시저,포그,주사기 ), 흰 손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