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하니까,
지켜드리겠습니다. "
에쿠스카 리바 / 18살 / 183cm ( +5cm ) * 72kg
/ 남자 / 일본 / 기사
[ 성격 ]
*전체적으로 매우 느긋한 느낌, 서두를 상황에서도 낙천적이고 여유롭게 행동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면에서 대개 답답해하거나 짜증내는 반응을 보인다. 몇몇의 사람들은 그것을 꾸짖기도 하지만, 그는 이런 반응이 익숙한 듯 ‘아슬아슬해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괜찮다’, 라고 이야기하며 어물쩍 넘어가는 행동을 보인다. (참고로 그의 자칭 좌우명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얻자.”)
*남에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썰렁한 농담부터 동음이의어 농담까지 주로 툭 내뱉는 느낌의 말장난이 그의 장난 특징, 이따금씩 간단한 행동장난도 곁들인다. 이러한 장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행하며, 장난을 치는 상황 한정으로 눈치가 없어진다. (예전에 장난 때문에 상사에게 한번 크게 혼난 적이 있지만 장난이 너무 재밌어서 멈추는 게 힘들다, 라고 그는 웃으며 이야기한다.)
*상대를 대할 때에는 각박함과 딱딱함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편하게 대하며, 금방 친해질 수 있겠다는 느낌을 준다. 최대한 신사 같은 말투로 웃는 얼굴로 대화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그의 대화 특징이다. 대화 중 장난이나 농담을 할 때에는 능글맞게 대하기도 한다.
*은근히 눈치 있는 편이다. 상황을 파악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듯 보이지만, 파악한 순간 나름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려한다.
*자기 자신을 매우 아낀다. 가끔씩 자신의 자랑을 늘어놓거나, 칭찬에 굉장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때의 상대방은, 그가 약간의 나르시시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기타사항 ]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편해지면 반말을 사용한다.
*상대방의 성을 호칭으로 사용하며, 여자 한정으로 호칭 뒤에 ‘아가씨’가 붙는다.
*모든 면에서의 신체능력이 뛰어나지만, 평소에는 필요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잘 티내지 않는다. (평소에는 느긋하고 태평하게 행동한다.)
*연년생의 형 한명이 있다.
*제일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며, 싫어하는 색은 파란색이다.
*꽃을 좋아하며,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꽃은 노란색 장미이다.*하루에 한 끼는 꼭 빵을 챙겨 먹을 정도로 빵을 매우 사랑한다.
*3개 국어가 가능하다.(한국어, 일본어, 영국식 영어)*대화를 할 때, 제스처가 많은 편이다.
*벌레 한정으로 겁이 많아지며, 특히 취약한 것은 다리가 많은 벌레이다.*취미는 브로치를 수집하는 것으로 자신의 방 한편이 전부 브로치로 장식되어 있을 정도이다.
*손재주가 좋다. 요리부터 바느질, 목공까지 꽤 실력이 있는 편.
*생일은 12월 31일이다.
*혈액형은 RH+ B형이다.
[ 소지품 ] 라임색 레이피어, 붕대, 검은 장미가 그려진 흰 손수건
[ 선관 ] 강현호
과거에 일 관련으로 한번 만난 적이 있다.
(은근히 친절하면서 재밌는 사람이다, 라고 그는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