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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0-7

▶ 네 죽음이 보기싫어서

갑작스럽게 비명소리가 들렸었다, 다들 놀랐다.

 

또, 그런 일인건가? 불안감은 어느 누구도 감출 수 없었다.
이사벨과 미나토가 빠르게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다, 그 곳은 바로 에니의 방.

 

벌컥, 문을 여니. 루루와 에니가 있었다.

아, 설마. 설마. 에니의 눈을 본다, 눈이 없다. 눈이 없다.

 

루루에게 물어보니, 에니가 부탁해서 그랬다고 한다. 아 그래? 라고 할 수도 없잖아.
 

 

 


" 별 거 아닌데? 그저 너네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안타까울거같아서 미리 눈을 뽑은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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