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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절벽의 꽃이라면 떨어져라

에쿠스카 리바
 

목 : 칼에 찔린 자국이 있음.
손 : 손에 칼이 쥐어져있음.


회의실
바닥 :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고 사탕 껍데기가 떨어져있음. 그리고 멀리 레이피어 역시 떨어져있음.

 

화이트보드 : 화이트 보드 밑에 캠코더가 떨어져있음.
-사건 경위 

https://www.evernote.com/shard/s431/sh/f66e6aaf-0760-4937-8bc2-412c2e1e3e57/e46f87ae0b4867753388e585dc77e565

 

-카데노코지 인터뷰 

https://www.evernote.com/shard/s431/sh/d4130d0d-5b5a-4a97-b712-ae4c96d5c769/8d1a331cdda6c202bed26f3ee62a3113

 

-리바 인터뷰 

https://www.evernote.com/shard/s431/sh/a59a6cd5-77a4-4df5-8d34-77121f26af5e/4201b881c062b6ccad6abd599bb722c4

 

-현호 유서 

https://www.evernote.com/shard/s431/sh/f2a932be-c03d-4991-ab39-0858a9541e60/736b6797bb21c3d00d38a20d406ca5da

 


카데노코지 카론
전체적 : 배에 칼이 찔렸었던 상처가 있음.
배 ( 자세히 ) : 배에 붕대가 동여매져있음.
손 : 손에 칼 ( 금색 단검 ) 이 쥐어져있다.
뒷 목 : 어딘가에 부딫힌 흔적이 있음.
얼굴 : 어딘가 중성적인 느낌이 남. ( 이중성별 )

 


남탕
탕 : 물에 꽤 많은 양의 피가 섞여있다.

 


강현호 개인실
전체적 : 매우 엉망임.
침대 : 침대 시트에 많은 양의 피가 묻어있음.

 


카데노코지 카론 개인실
문 : 문 앞 "인터뷰를 해야하니까 7시쯤에 회의실로 와주세요." 라는 내용의 쪽지가 있음. 
( 필체를 무언가와 비교할게 필요한데 ) 필체는 강현호의 것

 


에쿠스카 리바 개인실
문 : 문 앞 "너의 비밀을 알고있다. 들키고싶지않다면 7시에 회의실로" 라는 쪽지가 있음.
필체는 알 수 없음.( 왼손 사용 )

 

재판 중 강현호가 천장에서 나와 모든 진실을 말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았고 랜덤처형으로 강현호가 처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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