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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 절벽의 꽃이라면 떨어져라
에쿠스카 리바
목 : 칼에 찔린 자국이 있음.
손 : 손에 칼이 쥐어져있음.
회의실
바닥 :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고 사탕 껍데기가 떨어져있음. 그리고 멀리 레이피어 역시 떨어져있음.
화이트보드 : 화이트 보드 밑에 캠코더가 떨어져있음.
-사건 경위
-카데노코지 인터뷰
-리바 인터뷰
-현호 유서
카데노코지 카론
전체적 : 배에 칼이 찔렸었던 상처가 있음.
배 ( 자세히 ) : 배에 붕대가 동여매져있음.
손 : 손에 칼 ( 금색 단검 ) 이 쥐어져있다.
뒷 목 : 어딘가에 부딫힌 흔적이 있음.
얼굴 : 어딘가 중성적인 느낌이 남. ( 이중성별 )
남탕
탕 : 물에 꽤 많은 양의 피가 섞여있다.
강현호 개인실
전체적 : 매우 엉망임.
침대 : 침대 시트에 많은 양의 피가 묻어있음.
카데노코지 카론 개인실
문 : 문 앞 "인터뷰를 해야하니까 7시쯤에 회의실로 와주세요." 라는 내용의 쪽지가 있음.
( 필체를 무언가와 비교할게 필요한데 ) 필체는 강현호의 것
에쿠스카 리바 개인실
문 : 문 앞 "너의 비밀을 알고있다. 들키고싶지않다면 7시에 회의실로" 라는 쪽지가 있음.
필체는 알 수 없음.( 왼손 사용 )
재판 중 강현호가 천장에서 나와 모든 진실을 말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았고 랜덤처형으로 강현호가 처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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