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와 쿄코의 개인실

 

 

[개인실]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지않은 분위기.
벽과 바닥에 수많은 포스트잇과 종이들이 있다.
다 마신 물 페트병들이 가득하다.

 

[벽 포스트잇]

-보건위원이 있음. 이름은 '사토 유리사'
-빨간망토이야기. 말투가 특이한 소녀와 약속했음. 길을 잃지 마.
-한국차.
-기자가 있다. 한국인.
-건간관리, 매니져가있음.
-빵자판기 있다! 물도 자판기에 있어.
-볼펜 전해주기.
-기면증
-다리에 문제가 있어보임
-마술사. 3등분. 
-어린아이. 봉합자국. 광합성이 필요해보인다.

 

전체적으로 단어나 짧막하게 적은 글들.

 

[바닥 종이 및 책]
의료관련 책이나논문들이다. 

 

[의자]
이상하게 의자가 삐뚤어져있다. (범행때문에 쿄코가 밀침)

 

[바닥]
청진기와 붕대. 유성매직이 떨어져있다.

 

이자와 쿄코

 

[목]
붕대에 뭔가 끈같은 자국이 있다.

 

[끈같은 자국조사]
무늬는 없어보인다.

 

[머리]
머리쪽에 약간 핏자국이 있다.

 

7층 복도

 

[가운데 복도]
소화기가 내팽겨쳐있고 무언가를 때린 흔적이 있다.

 

[소화기]
밑부분을 보니 약간 피가 묻어있다.

 

 

7층 중간 복도 ~ 8층 이자와 쿄코 방
핏자국이 이어져있다.

 

회의실

 

[화이트보드]
유성매직이 사라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