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여장남자는 처음이야?
촌스럽긴- "
카데노코지 카이토 / 19살 / 181cm * 70kg
/ 남자 / 일본 / 검사

[ 성격 ]
성격에는 큰 변화가 없다.
굳이 찾자면 좀 더 싸가지가 없고 능글맞아진 것 정도.
[ 기타사항 ]
여장남자.
그의 친 누나인 카데노코지 카론이 진짜 초고교급 검사이다. 카이토는 누나같은 검사를 지망해서 누나같은 루트를 밟고싶은 마음에 미리 법 관련 공부도 빠삭하게 했을 뿐인 꿈많은 고등학생.
다만 누나같은 천재는 아니라서 법대 과정을 어린나이에 패스하거나 하진 못했다고. 대학도 법대지망이었다. 꽤 부자인 카데노코지가의 가장인 카론과 카이토의 아버지에게 거의 무시받던 카이토는 카론에게 약간의 질투심도 품었지만 동경이 더 컸기에 남매사이에 큰 골은 없었다.
그런데 2년전 아버지가 뒷돈으로 큰 액수의 돈을 받고 카론에게 재판에서 가짜증거를 주며 재판에서 패소하라고 명령했단다. 하지만 카론은 절대 그럴 마음이 없었고 그 가짜증거부터 뒷돈을 받고 자신에게 패소를 하라고 한 아버지까지 들춰낼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였다.
그러자 다급해진 아버지가 일부러 카론을 뺑소니를 낸 후에 재판만 참여하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지만 예상밖으로 큰 사고가 일어났고 카론은 중태에 빠져 한동안 깨어나지 못했다.
깨어난 것도 약 1년후. 그러자 아버지는 카이토를 카론처럼 꾸며서 참가하게했다. 또래에 비해 조금 큰 키를 가진 카이토는 15살이지만 17살인 누나와 키가 비슷했고 남매인 만큼 외관에는 큰 차이가 없었기에 문제될 것도 없었다고.
카론이 깨어난 이후에도 카이토가 계속 검사노릇을 한 것은 카론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재판에 참여할만한 상태가 아니었다. 그래서 카이토는 2년동안 카론인척을 하고 카데노코지 카이토는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는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예상외로 작용한 것이 카이토의 기면증. 사실 본인이 그 전에는 치료할 마음이 별로 없었기에 치료를 꾸준히 받지않아서 여전히 증상은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물과 민트캔디로 어떻게든 잠을 깨고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도 내심 누나가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래서인지 치료는 전보다는 꾸준히 받지만 성실하게는 받지 않는다.여유넘치는 카론이 되어야한다. 라는 강박 관념때문에 여유잃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장임을 들키면 곤란하기에 스킨쉽도 꺼리는 것이다. 머리카락도 싫어하는 이유는 가발이라는 것을 들킬지도 모른다는 위험부담때문이었단다. 실제로는 스킨쉽에 별 감흥이없다.
싫지도 좋지도 않다는 듯. 그리고 가발때문에 못했지만 앞머리를 쓸어넘기거나 만지작거리는 습관이있다.이제 심적으로 매우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고있다.검사인척하는 카이토는 카이토가 꿈꾸는 진실을 밝히려 하거나 정의를 추구하는 카론같은 검사가 아니라 뒷돈을 받고 재판을 조종하려는 아버지의 말대로 사는 허수아비 검사이기 때문일지도.
그래도 명령대로 승소, 패소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검사로서의 재능은 있을지도 모른다.1년 반정도 전부터 물밑에서 사람이 좀 달라졌다는 말이 나오고있지만 돈으로 누르고있다.
물론 아버지의 돈은 조금. 대부분은 카이토..라기보다는 카론의 월급 대부분으로.누나인 카론에게 거의 매일 병문안을 가지만 원망의 말과 욕설만 잔뜩 듣고 카론이 던지는 물건에 맞고오지만 가만히 있는다. 카론을 기만했다 생각하고 그에대한 속죄로 생각하는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