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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빠르게 변해버리는건 시대였지,

내가 아니었네. "

 

 

아모르 모리아티(amor moriarty) / 19살 / 150cm * 43kg

/ 남자 / 영국 / 매드사이언티스트

[ 기타사항 ]

 

[과거]

 

*1어린시절 그는 최고의 과학자였다, 미래를 개척할 거라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기에.

 

열 다섯도 채 되지 않는 젊은 나이에 큰 부담을 짊어 질 수밖에 없었다.그는 자신이 천재인 것을 부정했고, 누군가가 "당신은 천재야"라고 부추길 때 쯤엔 자기 혐오에 가득 차 제 욕을 수도 없이 내뱉을 정도였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좀처럼 쉬게 두질 않았고, 이내 어린 나이에 연구소를 물려받게 되었다.그 연구소에서 뼈를 묻으며 지켜왔던 다른 연구원들은 그를 아니꼽게 볼 수밖에 없었고, 점점 더 자기 혐오에 물들어 버리던 그는.

 

조금 더 자극적인 연구 결과, 내 노력을 깨달아줄 무언가를 내야만. 내가 천재가 아닌 '노력'으로 가득 찬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금단의 실험대에 손을 올리게 된다.자신을 따르지 않던 연구원들을 몰래 빼돌려 인체실험, 고문 등등의 인간이 해선 안될 모든 일을 시행했다.

 

점점 행방불명이 되어가는 연구원들의 가족들이 의심을 품고 모리아티의 연구소를 경찰에 몰래 신고를 했고, 그의 행적이 온 세상에 까발려졌다.

 

" 천재는 또라이라더니, 그도 별반 다를게 없었군. "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챈 모리아티는, 제 미친 연구를 돕던 연구원 모두를 배신하고 '잠시 휴식차 여행을 다녀오겠다'며 여기저기 행적을 옮기면서,여러 지역의 산에 거주하며 들어오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지속했다.

 

아직도 그는 천재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2연구소에 있던 동안, 사실 조금씩 실험을 당해왔다.그리고 *1은, 사실 아모르의 약간의 기억조작이 들어가 있다. 조금 수정하자면, 연구소장을 신고한 일은 없었다.

 

되려 아모르가 신고를 당했고, 연구소장을 물려받은 이유는, 그가 기존의 연구소장을 죽였기 때문이다. (연구소에서 실험을 돕는 동안 그에겐 정신 분열증이 있었다. 놀랍게도, 연구소장을 죽인 후 그는 앓고있던 증상이 완화되었다.)처음 그는 연구소장을 도와 인체실험을 하던 연구원 중 하나였다.

 

당연 세상은 그 연구소에서 불법 인체실험을 하고 있던 것을 몰랐고, 그도 모른 채 연구소에 들어왔다.

 

초반엔 비명을 지르며 싫다고 불안한 기세를 보였지만, 연구소장의 협박[네가 이 연구소(당시 최고의 연구소였다.)를 나간다면, 너의 소문이 이상하게 날 것이며, 이 연구소의 모두가 의심을 살 것이다.]으로 결국 나오지 못했다.

 

이 후 연구를 계속했지만 실험체 중 연구소에서 절친했던 자신의 친구(연구원)이 실험체가 된 것을 눈치채자, 연구소장이 아모르 마저 실험체로 만들어버렸다.실험당한 목록은… …생략하겠다.

 

그 인체실험 덕에 아모르는 안면을 가로지른 흉터, 거의 늙지 않는 외관을 갖게 되었다.

 


[ 소지품 ] 벤자민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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