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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속까지 달콤하게

만들어줄게요! "

 

유리아 에니 / 15살 / 151cm * 42kg

/ 여자 / 일본 / 파티시에

[ 성격 ]
▷ 나긋나긋하면서도 활발한, 온순하고 생기있는 면을 동시에 보여준다. 매시에 한결같이 웃음이 많으며, 발랄함과 명랑한 성격이 그녀의 밝은 모습을 더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유의 외향적인 성격으로 인해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고 그들과 함께하기를 좋아한다.

 

▷ 자신과 재능을 신뢰하는 만큼 그 결과도 비례하여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기 이전에 스스로를 우선적으로 믿으며, 따라서 자신감과 자아존중감 역시 높게 나타난다.

 

▷ 4차원기가 있다. 이는 평소에도 그녀가 그녀만의 특이한 행동을 일상인 것 처럼 하고 다니기에 같이 지낸지 얼마 안됐다 하더라도 금방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행동 양상은 그 종류가 하도 다양한지라 이렇다 할 만큼 몇 개를 찝어서 말하기도 애매할 정도라고.

 

▷ 호기심이 많아 신기한건 뭐든지 건들고 보는 타입이다. 그때문에 간혹가다 뭐 하나를 잘 못 건드려서 일을 크게 터뜨릴 때도 있긴 하지만 심각할 수준까지 일을 벌리지는 않는데다가 뒷수습을 잘해서 그런지 이 쪽 방면에서는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 파티시에 직업 특성상 무엇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청결 유지'인 법. 언제나 머리부터 복장이나 그 외의 어떤 사소한 곳 까지도 틈틈히 관리하는 덕분에 전반적으로 외형이 단정하다는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이는 외모에만 해당되는 점은 아니다. 우선 주변 환경이 난잡하게 어질러져 있다면 치우고 봐야 비로소 마음이 풀리곤 하는데, 결벽증이고의 여부를 떠나서 단순히 본인이 깔끔한 걸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 당당해보이는 겉모습와는 달리 내면은 상당한 유리멘탈이다. 한 번 멘탈이 나가기 시작하면 충격을 다소 크게 입는 편이나, 다행스럽게도 다시 회복하는 데에는 그닥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 겁을 많이 타는 축에 속하며, 특히 귀신이나 심령같은 오컬트적 요소라면 질색을 할 만큼 무서워한다.

 

▷ 돈을 밝힌다는 뒷소문이 존재한다. 본인에게 물어봐도 자기는 모르겠다고 대답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실제로도 돈을 밝히는 듯한 발언이나 행동이 종종 나오는 걸로 보아 이게 거짓 소문은 아닌 듯도 하다.

 

▷ 대화 할 때에는 듣는 사람의 나이와는 상관 없이 '~요(해요체)'의 존대 어투를 사용하면서 상대방을 높여준다. 1인칭은 '나( あたし )'이며, 3인칭은 성 혹은 이름 뒤에 '~씨'를 붙인 호칭을 사용한다.



[ 기타사항 ]

▷ 진한 분홍빛을 띄는 머리카락은 발목 바로 위까지 내려올 만큼 길며, 중간~끝부분에 걸쳐 웨이브가 크고 굵게 져 있다. 머리는 에니 시점 왼쪽으로 리본을 이용해 동그랗게 말아서 높게 묶어둔 상태. 눈은 어두운 마젠타 계열의 색으로, 동글동글하면서도 순해보이는 느낌을 준다. 입고 있는 세라복 역시 검은색 바탕에 마젠타를 포인트 컬러로 하여 이루어진 조합이다.

 

▷ 혈액형은 O형, 생일은 11월 11일 전갈자리, 일본 교토 출생

 

▷ 파티시에로서의 재능을 찾아내고 이를 직업으로까지 삼게 된 가장 주된 원인은 그녀의 어머니였다. 에니는 디저트 숍을 운영하는 어머니 덕분에 어린 나이 때부터 제과 분야에 접해왔으며, 그만큼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파티시에의 재능도 일찍 발견될 수 있었다. 이를 알아 본 어머니는 에니가 그녀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고, 10세 경부터 참가해 온 수많은 국내외 파티시에 대회마다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에니는 '천재 파티시에'라는 타이틀과 함께 알려지게 된 것이다.

 

▷ 자신이 만든 제과에 이름을 붙이는 특이한 취미가 있다. 대개 6-8글자의 이름을 즉흥적으로 지어내며, 개중에 유명한 몇가지를 예로 들자면 '옆집 오빠가 바람 핀 푸딩(푸딩)', '반짝우주에서 내려온 우주마카롱(마카롱)' 등등을 꼽아볼 수 있겠다. 한 때 주변으로부터 네이밍센스가 촌스럽다는 평을 받은 적도 있었으나 그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해 보인다.

 

▷ 제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매번 제과 작업을 완료할 때마다 맛을 테스트해본다면서 만들어 둔 제과의 절반을 먹어버리기 일쑤지만(하루에 완성하는 제과의 총량을 계산해본다면 그녀 혼자서 먹는 테스터의 양도 분명 엄청날 것이다) 테스터의 양과 칼로리에 비해 몸무게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단다. 이는 그녀가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자부심거리 중 하나이며, 그동안 주변의 여성 동료들로부터 적잖은 부러움을 받아 온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 아담한 체형과는 달리 예상외로 힘이 센 편이다. 이유가 있다면야 아마도 제과(특히 반죽작업) 일을 하는 데에는 팔 힘이 많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있으면 큰일나겠지만) 만약 그녀가 당신을 손바닥으로 내리친다던가 등 뒤를 밀친다거나 하면 아주 많이.. 아플 수도 있겠다..

 

▷ 섬세하거나 미적인 손길이 필요한 부분에도 자신감이 있다. 원래부터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이 쪽에서는 선천적인 면 보다도 그동안 쌓아온 데코레이션 경력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 소지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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