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과 1은 굉장히 매력적인 숫자예요.
안그런가요? "
시가라키 스바루 / 18살 / 178cm * ?kg
/ 남자 / 일본 / 프로그래머
[ 성격 ]
활발하고 천진난만하다.
행동과 말투에서 장난스러움이 잔뜩 묻어나온다. 능글, 능청스러운 언행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하거나 짓궂은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 악이 있다.리액션이 다양하고 큰데, 재미를 위해 일부러 과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평소에도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해서 늘 즐거워 보인다. 한눈에 봤을 때 분위기가 가벼워 보이는 인상이고 실제로도 진지함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감정이 풍부하고 기복이 심하다.말을 거칠게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다정한 말투여서 상대적으로 첫인상은 늘 호평이다. 말이 많고 모두에게 사교성 있게 다가가는 편이다.
다만, 깊은 유대감을 바라진 않기 때문에 처음엔 진심으로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초면에 너무 호의적이거나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오히려 피하는 경향이 있다.
마음을 활짝 여는 데에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성격.기분파여서 자기 좋을대로 행동하는 일이 많아, 주변 사람을 잘 지치게 한다. 일부러인 경우가 허다하다.솔직해서 돌려 말하는 것을 할 줄 모르고 잘 알아듣지도 못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심도 있게 말하거나 우회적인 표현을 하면 말이 너무 어렵다는 둥 대충 넘어가거나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감정이나 사고표현이 단순해서 꺼벙해보이는 면이 없잖아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은 그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알 수 있다. 전문 분야, 관심사에 대해선 대단한 지식량과 진지함이 돋보인다.
그러나 관심 밖의 주제엔 눈길조차 주지 않을 정도로 매사가 호오분명하다. 귀찮은건 질색이며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면 먼저 나서는 일이 드물다. 강요와 억압을 싫어하고 언제나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행동을 추구한다.
자신이 행하는 모든 것을 '재미있는 일'이라고 표현한다. 스스로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들이 어떻게 반응하든 신경 쓰지 않고 몰두하거나 관심을 가진다. 스스로의 가치관과 철학이 분명하여 그것을 웬만해선 꺾지 않는다.
평소에는 빡빡 우기거나 고집부림으로 인한 상대와의 의견 충돌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자신이 추구하던 것과 확실히 다른 점에 대해선 이기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나름 고집쟁이가 된다.
공감능력이 결여되어있어서 타인의 말에 잘 공감하지 못한다.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자기 기준으로 'OK' 한 내용뿐이다.
[ 기타사항 ]
달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톡 쏘는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다. 품에 사탕은 필수로 지니고 다닌다. 일에 집중하기위해 심심풀이로 먹기 시작한건데 입맛 변화와 함께 완전히 습관이 되어버렸다.반대로 쓰거나 신 음식은 잘 먹지 못한다.
전체적으로 운동신경이 좋다. 특히 발이 빨라서 어지간해선 따라잡기 힘들다. 그러나 양손은 힘이 보통 사람보다 약한 편이다. 무거운 물건도 잘 들지못하며 들고 난 후엔 통증때문에 손을 떤다. 그래서인지 손등부터 팔목 부근까지 압박붕대로 감싸놓았다.그래도 이따금씩 찾아오는 통증때문에 상비약을 따로 가지고 다닌다.
자켓 안의 검은 티는 반팔 티를 입었으며, 안경은 멋으로 도수가 없는 패션 안경을 끼고 다닌다. 본래 시력은 양쪽 모두 1.5로 아주 좋다. 뒷머리가 긴 편이라 묶으려고 하면 작게 묶이는 정도이다.
평소에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하여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는 일이 별로 없지만, 일에 한정해서는 목적에 더 충실하다. 일의 목적과 자신의 생각이 달라도 그 중, 주어진 목적을 더 착실하게 따르는 편이다. 공과 사가 확실하고 약속을 찰떡같이 지키기 때문에 어기는 일이 거의 없다. 대신 그만큼 타인과 약속하는데에 신중하다.매사 눈앞의 현실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미래의 일은 '그때가서 생각하자' 라는 마인드이다.
하지만 막상 위기상황이 닥쳐오더라도 여유롭다.목에 전자초커가 착용되어있다.
목의 초커는 자신이 제작한 MP3플레이어이다. 한가한 시간에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해서 외부소리를 차단해버리지만 소리를 크게해서 듣진않기때문에 웬만해선 바깥소리는 대부분 듣는다.
게임을 만들거나 하기를 좋아한다. 특기이자 취미이며 만드는 건 잘해도 프로게이머는 아니므로 게임 실력이 좋진않지만 나름대로 즐기면서 하는 편이다. 머리를 사용하는 전략, 추리게임을 선호한다.
나이상관 없이 기본적으론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간간이 반말도 함께 섞여 나온다. 상대를 지칭하는 호칭은 '~씨'이다.
연상의 여성에겐 '누나, 누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소지품 ] 노트북, 이어폰
